-본 포스팅은 4년 전 2018년에 올린 글인데 최근 링크가 깨져 수정하는 도중 날짜가 최근으로 변경되었습니다. 4년 전에 비해 이 제품의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. 참고 바랍니다. 현금이 필요 없는 세상으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습니다. 최근 현금을 거의 쓰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집 앞 편의점에서 1, 2천 원 지불하는 게 아닌 경우에는 대부분 카드로 지불하고 있었습니다. 그래서 묵직하게 들고 다니던 지갑은 휴식을 취하게 하고 카드 1장 들어가는 가죽 포켓에 명함과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체크카드 한 장 달랑 들고 다녔습니다. 가벼워서 좋긴 하지만 불편한 점도 많았습니다. 신분증도 없이 카드 1장만 들고 다니니가 좀 그렇더군요. 카드마다 혜택도 다른데 계속 1장만 들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. 무엇이 ..